전세계 올겨울 다시 문 닫나…유럽발 재확산에 북반구 불안 고조

접종률 높은 獨도 확진자 사상 최고…WHO "긴급조치 필요"
추위 시작 美·아시아 지역 긴장…"부스터샷·먹는 약에 희망"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의료체계가 포화 위험에 놓였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은 지난 9월3일 프랑스 중환자실(ICU) 코로나 병동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폭증하면서 의료체계가 포화 위험에 놓였다는 우려가 나온다. 사진은 지난 9월3일 프랑스 중환자실(ICU) 코로나 병동 모습. ⓒ AFP=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유럽 신규 확진자(좌)와 일일 사망자 그래프. ⓒ 뉴스1 (로이터)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유럽 신규 확진자(좌)와 일일 사망자 그래프. ⓒ 뉴스1 (로이터)

본문 이미지 - 독일 베를린 한 카페 입구에 2021년 11월20일 '2G' 정책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2G는 코로나19 백신접종자와 완치자만 식당 취식과 실내 다중시설 이용 등을 허용하는 조치로, 독일 정부는 최근 감염자 폭증세에 이러한 규제를 더 강화한 '2G 플러스'를 발표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독일 베를린 한 카페 입구에 2021년 11월20일 '2G' 정책 안내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2G는 코로나19 백신접종자와 완치자만 식당 취식과 실내 다중시설 이용 등을 허용하는 조치로, 독일 정부는 최근 감염자 폭증세에 이러한 규제를 더 강화한 '2G 플러스'를 발표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본문 이미지 - 미국은 유럽의 감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백신 접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콜로라도 덴버에서 5세 남아가 코로나 백신을 맞는 모습. ⓒ AFP=뉴스1
미국은 유럽의 감염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백신 접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 3일 콜로라도 덴버에서 5세 남아가 코로나 백신을 맞는 모습.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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