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피렌체 비엔날레에서 디자인 부문 최고상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상을 수상한 '순그릴 샹젤리제 레스토랑'의 내부 모습. (순그릴 제공) 2021.11.18/뉴스1제13회 피렌체 비엔날레에서 디자인 부문 최고상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상을 수상한 '순그릴 샹젤리제 레스토랑'의 한성한 대표(왼쪽)와 임우진 건축가(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그릴 제공) 2021.11.18/뉴스1이준성 기자 [뉴스1 PICK]"움직이면 죽는다"…파리 샹젤리제서 456명 '오징어게임'[뉴스1 PICK]전쟁의 상흔을 넘어, 한국을 사랑한 佛 참전용사 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