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절반만 투여…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기적' 만들었다

정량 투여 효과 62%, 절반은 90% 효능
연구책임자 팡갈로스"50% 투약은 우연"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최종 임상시험 분석 결과, 90%의 면역 효과를 확인했다고 아스트라제네카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옥스퍼드대학이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최종 임상시험 분석 결과, 90%의 면역 효과를 확인했다고 아스트라제네카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