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르담 화재 담배꽁초 때문?…현장서 7개 발견

보수업체 "피운건 맞지만 관련없어"…경찰에 피운 사실 인정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뒤 성당의 내부에 폭격을 맞은 듯 잔해와 돌무더기들이 쌓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화재로 피해를 입은 노트르담 대성당을 5년 내 복원하겠다고 밝히며 프랑스 국가 상징의 재건에 국민적 단합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뒤 성당의 내부에 폭격을 맞은 듯 잔해와 돌무더기들이 쌓여있는 모습이 보인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화재로 피해를 입은 노트르담 대성당을 5년 내 복원하겠다고 밝히며 프랑스 국가 상징의 재건에 국민적 단합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