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으로 국가 안전" 싱가포르, 마약 의무사형제 위헌심판 기각

특정 마약사범에 감경 없는 사형…"국제규약 위반" 논란도

싱가포르에서 특정 마약 범죄에 대한 의무적 사형제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싱가포르 활동가 커스틴 한(오른쪽에서 두 번째), 코킬라 안나말라이(오른쪽에서 세 번째), 졸로반 왐(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대법원을 나서고 있다. ⓒ AFP=뉴스1
싱가포르에서 특정 마약 범죄에 대한 의무적 사형제도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싱가포르 활동가 커스틴 한(오른쪽에서 두 번째), 코킬라 안나말라이(오른쪽에서 세 번째), 졸로반 왐(왼쪽에서 두 번째)이 지난 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대법원을 나서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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