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홍콩 타이포 지역 왕 푹 콕 아파트 단지 화재 현장. 주불은 진압됐지만, 아직 잔불이 남아 있어 소방 작업이 지금도 진행 중이다. ⓒ AFP=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7일 홍콩 타이포 지역 왕푹 콕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잔불 진화 작업이 지속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지난 26일 홍콩 타이포 지역 왕 푹 콕 아파트 단지 화재 현장. 주불은 진압됐지만, 아직 잔불이 남아 있어 소방 작업이 지금도 진행 중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7일 홍콩 타이포 지역 왕 푹 콕 아파트 단지 화재 현장. 주불은 진압됐지만, 아직 잔불이 남아 있어 소방 작업이 지금도 진행 중이다. ⓒ AFP=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7일 홍콩 타이포 지역 왕 푹 콕 아파트 단지 화재 이후 왕 푹 커뮤니티 홀에서 피해자 가족들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7일 홍콩 타이포 지역 왕 푹 콕 아파트 단지 화재 이후 피해자들이 대피소에 대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7일 홍콩 타이포 지역 왕 푹 콕 아파트 단지 화재 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27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의 '왕 푹 코트'(Wang Fuk Court) 아파트 단지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이후 자원봉사자들이 기부받은 옷을 나눠주고 있다. 2025. 11. 27. ⓒ AFP=뉴스1 ⓒ News1 양은하 기자27일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에서 시민들이 대형 화재 참사가 일어난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를 바라보고 있다. 2025.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27일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 아파트 단지가 대형 화재로 처참한 모습으로 그을려 있다. 2025.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27일 홍콩 북부 타이포 구역의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5.11.2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27일 홍콩 타이포 지역 왕 푹 콕 아파트 단지 화재 현장. 주불은 진압됐지만, 아직 잔불이 남아 있어 소방 작업이 지금도 진행 중이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홍콩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를 휩쓴 대형 화재로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27일 실종된 가운데 27일 오전 소방 작업이 진행중이다. 사진은 드론으로 촬영됐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홍콩의 초고층 아파트 단지를 휩쓴 대형 화재로 최소 44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27일 실종된 가운데 27일 오전 소방 작업이 진행중이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선임기자관련 키워드뉴스1PICK홍콩화재아파트임세영 기자 [뉴스1 PICK]첫눈부터 폭설 …'빙판길 조심하세요'[뉴스1 PICK]스파로 변신한 캐리비안 베이…'겨울엔 따끈한 온천'권현진 기자 [뉴스1 ★]장원영, 숨 참고 러브 다이브…비주얼 폭발[뉴스1 ★]이재인, 알라딘 슈즈 신은 '청룡 힙스터'관련 기사[뉴스1 PICK]홍콩 초고층 아파트 화재… '44명 사망·279명 실종'[뉴스1 PICK]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원인이 보조배터리?'[뉴스1 PICK]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완진…'아찔했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