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베이징 외교부 청사를 방문한 가나이 마사아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왼쪽)이 류진쑹 중국 외교부 아시아 국장과 면담 후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청사를 빠져 나가는 장면. 중국 관영 매체의 SNS 계정 위위안탄톈이 공개했다. 관련 키워드일본중국양은하 기자 넷플릭스, 워너브라더스 106조원에 인수 합의…업계 지각변동 전망中총리, 9일 WB·IMF 등 국제경제기구 수장들과 '1+10' 대화관련 기사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최정 vs 김은지, 오청원배 우승 다툼…7년 만 한국 선수 간 결승대만, 中 함정 100척 무력시위 "심각한 위협"…中 "과잉 반응 말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美 새 안보전략 공개…中엔 강경·협상 병행, 韓·日엔 국방비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