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팡안섬에서 "신성한 성행위"라며 탄트라 요가를 가르치던 영국 여성이 불법 취업 혐의로 체포됐다고 방콕 포스트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방콕포스트)관련 키워드태국영국인여성한국인요가김경민 기자 美항소법원, 트럼프 워싱턴DC 주방위군 배치 당분간 허용트럼프, 콩고민주·르완다 평화 협정 서명 중재…"위대한 날"관련 기사"쓰러진 뒤 깨보니 가본 적 없는 포르투갈어 술술"…외국 말투 증후군? [메디로그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