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3일 인도 델리에서 차량들이 짙은 스모그 속을 운행하고 있다. 2024.11.13. ⓒ AFP=뉴스1 ⓒNews1 이정환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디왈리미세먼지대기오염이정환 기자 호주, '청소년 SNS 금지' 앞두고…틱톡 "미성년 계정 전면 비활성화"원조 삭감의 역풍…게이츠 "아동 사망률, 21세기 첫 반등"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