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태국방콕싱크홀이창규 기자 "외국·국제 판결 무시해"…푸틴, 법 개정해 '전쟁범죄' 책임 회피태국 "캄보디아, 국경 지역서 250대 드론 날려…휴전 합의 위반"관련 기사[영상] 방콕 와치라 병원 앞 도로 붕괴…전신주 '펑' 견인차까지 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