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8일 베트남 하노이 '기찻길 카페거리'를 지나는 철도 선로에 열차가 진입하고 있다. 2025.8.31. ⓒ AFP=뉴스1 ⓒ News1 심서현 기자 ⓒ AFP=뉴스1 ⓒ News1 심서현 기자관련 키워드베트남하노이카페거리기찻길 거리심서현 기자 올해 물가 2.1%↑, '생활물가 부담'은 여전…정부 "괴리 해소 노력"(종합2보)민원 많은 온라인 쇼핑몰 이름·주소 공개…공정위, 법적 근거 마련관련 기사베트남,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돌파 '역대 최다'…1위 중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