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패통탄, 캄보디아 훈 센에 아첨하는 모습 보여…윤리 규정 위반"29일, 태국 방콕에서 고위급 윤리 위반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앞두고, 직무 정지 중인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가 정부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그는 문화부 장관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그와 캄보디아 전 총리 훈 센 사이의 전화 통화 내용이 유출되면서 촉발됐다.2025.08.29.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패통탄 친나왓태국태국 총리탁신관련 기사[동남아시아 TODAY] 태국, 드라마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태국 대법원, 탁신 전 총리 징역 1년 선고…"입원은 복역 아냐"태국 새 총리에 아누틴 찬위라꾼…"4개월 내 의회 해산"(종합)태국 의회, 아누틴 찬위라꾼 새 총리로 선출…하원 과반 표 확보'수감 위기' 탁신 前 태국 총리, 딸 파면되자 재판 앞두고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