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경미한 마찰…90%가 선원 부상자 없어해양경비안전본부가 지난 2일 말레이시아 믈라카 해협에서 현지 해양경찰과 함께 한국 선박에 대한 해적행위에 대처하기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경 제공) 2016.6.7/뉴스1관련 키워드말라카 해협 해적 증가권영미 기자 사흘째 평화회담 캄보디아·태국, 상대 향해 "민간인 공격" 비난우산 든 남성에 지하철 비명 '아수라장'…대만 도심 흉기테러 트라우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