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또 "명예 위해" 살인…딸 총으로 쏜 뒤 도주틱톡 등 SNS들의 어플리케이션 로고. 2022.03.24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파키스탄틱톡명예살인관련 기사"왜 안 만나줘" 파키스탄 10대 인플루언서 쫓아간 20대男 '탕탕'"딸이 야한 옷 입은 틱톡 영상 불쾌"…아빠가 13세 소녀 총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