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인도 남부 카르나타카주에서 크리켓 프리미어리그 우승팀인 로열 챌린저스 벵갈루루를 축하하기 위해 경기장에 수십만 명이 몰리며 11명이 숨졌다. 현장에 놓인 주인을 잃은 신발들. 25.06.04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크리켓인도압사김예슬 기자 北, 금수산영빈관에 초대형 저택 3채 신속 건설…외국 정상 초청 준비?北, 대외 화보·관광 홈페이지에 '골프' 반복 노출…외국인 관광객 노리나관련 기사'계단에서 우르르'…인도 힌두교 사원서 최소 8명 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