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뭄바이 세관 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인도야생동물밀수밀반입멸종위기뱀거북이정지윤 기자 당국 구두개입 셌다…환율 33.8원 내린 1449.8원 마감(종합)카카오뱅크, 2025년 한국은행 국고업무 우수 금융기관 선정관련 기사멸종위기종 불법 밀반입 증가… 관세청, 생물자원관 등과 단속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