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영토 문제 아닌 국제협력 관점서 접근해야"…북한에 해명 촉구외교부 "北 반대 구체 사유 확인 중…지침에 따라 대응"인천시는 서해5도 지역인 백령도와 대청도(소청도 포함)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게 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백령도 모습. (인천시 제공) 2017.4.10/뉴스1관련 키워드백령도외교부유네스코정윤영 기자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韓, 대중·대미관계 병렬 발전해야"트럼프 새 국가안보전략, 韓에 노골적 '中 압박' 요구…실용외교 시험대관련 기사인천시, 백령·대청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절차 총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