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서 28일(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한 후 태국 방콕의 한 건물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다. 2025.3.28./뉴스1 ⓒ AFP=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관련 키워드미얀마지진이창규 기자 트럼프, 사우디에 1000억달러 이상 무기판매 계획…F-35 검토러 "트럼프의 크림반도 발언, 러시아 입장과 완전히 일치"관련 기사금호건설, 결식아동 위해 1000만 원 기부…"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iM뱅크, 미얀마 지진피해 복구 지원금 1억원 전달금호건설, 미얀마 지진 피해 지원…현장 근로자와 연대 나서묘장스님 "지진 피해 미얀마에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태국, '미얀마 지진' 붕괴 건물 시공사 中임원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