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서 최소 6000명 사형 '반인륜 범죄' "현 대통령 청부살인" 두테르테 딸, 부통령서 탄핵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26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세션1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2019.11.26/뉴스1관련 키워드필리핀필리핀 대통령로드리고 두테르테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사라 두테르테관련 기사"이러니 태풍에 죽어나가"…홍수사업 수천억 횡령에 필리핀 시위 분출ICC, 필리핀 두테르테 '마약과의 전쟁' 반인륜적 범죄로 기소美 방송인들, 지미 키멀쇼 취소에 트럼프 조롱…"두테르테보다 더해"필리핀 두테르테 딸 사라 부통령 탄핵안 상원서 제동…대권 탄력ICC 수감중인 두테르테 전 필리핀 대통령, 고향 시장으로 '옥중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