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임란 칸 전 총리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대가 군부와 충돌했다. 시위대의 도심 진입을 막기 위해 컨테이너 박스가 장벽을 이룬 모습. 24.11.2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파키스탄칸임란칸시위김예슬 기자 기니 정부 "축구장 압사 사고로 최소 56명 숨져"(상보)'내로남불' 바이든 아들 사면 논란…"내 아들이라 단죄"관련 기사기시다·이재명·트럼프까지…세계 각국서 잇따르는 '정치인 테러'새 파키스탄 총리에 셰바즈 샤리프…총선 3주만에 2선 등극파키스탄 총선서 임란 칸 진영 선전…'군부 심판' 작용했나파키스탄 총선 개표 반쯤 완료…'옥중' 칸 전 총리 진영 선전(상보)파키스탄 총선 개표 더디게 진행…칸 전 총리 진영 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