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바르빈코베 도로에 러시아 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대탱크 지뢰가 설치되어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4일(현지시간) 캄보디아 시엠레아프주 앙코르 톰 남문에서 지뢰 없는 세상을 위한 콘퍼런스 행사 일환으로 지뢰 피해자들과 운동가들이 행진하고 있다. 2024.11.24/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대인지뢰유엔미국우크라이나오타와협약권진영 기자 "인간답게 헤어질 권리를 위해"…한겨울 농성장의 기록강남 공사현장서 떨어진 건설자재 맞아…60대 남성 근로자 사망관련 기사'러 대응' 핀란드, 대인지뢰금지 협약 탈퇴 통보…내년 1월 발효우크라, '대인지뢰금지협약' 탈퇴…"영토·국민 위한 불가피한 선택"폴란드·발트3국, 대인지뢰 금지협약 탈퇴…"러시아 위협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