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N익스프레스 26일 보도…"팀 맡고 있지 않아 제격""다음 상대 태국 잘 알아…선수간 불화도 잠재울 것"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이 2019년 1월8일 오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베트남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응우옌 콩 푸엉의 두번째 골에 환호하는 모습. 2019.1.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박항서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관련 기사'동남아 평정' 김상식 돌풍…베트남 축구 이끌고 3연속 우승 도전40년째 월드컵 개근…한국 축구, 이젠 달라야 한다 [임성일의 맥]이수만의 블루밍 스카이, 1397억 투자한 베트남 엔터 복합 단지 조성김상식의 베트남 vs 하혁준의 라오스…동남아서 한국 축구지도자 맞대결안정환 "박항서 감독도 납치될 뻔해"…해외 범죄 위험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