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20채 파손…"아직 눈 내리고 있어 사망자 늘어날 수도"2023년 2월 15일(현지시간)부터 19일까지 타지키스탄에서 총 200 차례의 눈사태로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사진은 눈사태로 폐허가 된 고르노 바다흐샨 자치주 한 마을의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아프가니스탄눈사태조소영 기자 정청래·장동혁, 리더십 위기…'강성 지지층 바라기' 닮은꼴추미애 "'헌재법 개정안' 처리하면 '내란재판부 우려' 해결"관련 기사[인터뷰 전문]유용원 "北 재래식 전력 급속 향상…상식 뛰어넘는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