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in 월드] 이런 것까지 검열하는 중국 공산당

본문 이미지 - 지난 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2위로 골인한 중국 린위웨이(왼쪽) 선수와 우옌니 선수가 포옹하고 있다.  각각 6번과 4번의 번호를 달고 있어 '6·4 천안문 사건'을 연상시킨다.  - CCTV 갈무리
지난 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2위로 골인한 중국 린위웨이(왼쪽) 선수와 우옌니 선수가 포옹하고 있다. 각각 6번과 4번의 번호를 달고 있어 '6·4 천안문 사건'을 연상시킨다. - CCTV 갈무리
본문 이미지 - 린위웨이 선수와 우옌니 선수가 경기 후 포옹을 하고 있다. 허리 부분의 6·4가 선명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린위웨이 선수와 우옌니 선수가 경기 후 포옹을 하고 있다. 허리 부분의 6·4가 선명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본문 이미지 - 6번 린위웨이 선수와 4번이 우옌니 선수가 역주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6번 린위웨이 선수와 4번이 우옌니 선수가 역주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경기 직후 두 선수가 오성홍기를 두른 채 포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경기 직후 두 선수가 오성홍기를 두른 채 포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우승한 린위웨이 선수가 오성홍기를 흔들며 울먹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우승한 린위웨이 선수가 오성홍기를 흔들며 울먹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본문 이미지 - 린위웨이 선수가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2위로 골인한 우옌니 선수는 부정출발 판정을 받아 결국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린위웨이 선수가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2위로 골인한 우옌니 선수는 부정출발 판정을 받아 결국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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