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2위로 골인한 중국 린위웨이(왼쪽) 선수와 우옌니 선수가 포옹하고 있다. 각각 6번과 4번의 번호를 달고 있어 '6·4 천안문 사건'을 연상시킨다. - CCTV 갈무리린위웨이 선수와 우옌니 선수가 경기 후 포옹을 하고 있다. 허리 부분의 6·4가 선명하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6번 린위웨이 선수와 4번이 우옌니 선수가 역주하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경기 직후 두 선수가 오성홍기를 두른 채 포옹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우승한 린위웨이 선수가 오성홍기를 흔들며 울먹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린위웨이 선수가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2위로 골인한 우옌니 선수는 부정출발 판정을 받아 결국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박형기 기자 18일 오전 6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또 AI 주 급락하나中 GPU 업체 메타X 상장 첫날 주가 755%까지 폭등관련 기사네이버웹툰, 서비스 20주년 기념 인앱 이벤트 '네웹월드' 개최프로미스나인이 부르는 김민종 명곡 '하얀 그리움'…40대 이상도 공략 [N이슈]홍콩 화재 애도 기간 시작, 전세계서 추모 물결[포토 in 월드]홍콩 화재 완진됐지만 검게 그을린 아파트 충격적[포토 in 월드]주불은 잡았지만 세계적 흉물 된 홍콩 초고층 아파트[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