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태국 수도 방콕에서 쁘라윳 짠오차 총리 퇴진을 위해 모인 시민들이 휴대폰 조명을 들고 앉아 있다. 2021.09.02 ⓒ AFP=뉴스1관련 키워드태국 반정부 시위쁘라윳 짠오차 총리정윤미 기자 국힘 김용태 "1+1 2보다 적으면 한덕수 단일화 필요 없어"이준석 "빅텐트 정치꾼 모임 같아…뜻 맞으면 스몰텐트도 함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