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싱가포르의 한 여성이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맞은편에 앉은 남성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불법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트위터 cathariiine 갈무리) ⓒ 뉴스1이 남성은 직원이 오기 전 휴대전화에 있는 사진과 영상을 삭제했다. (트위터 cathariiine 갈무리) ⓒ 뉴스1이 여성은 남성의 휴대전화 위치와 그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 (트위터 cathariiine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김형택 뉴스1 편집위원, KBS '우리말 겨루기' 왕중왕전 우승입덧 심해 4㎏ 빠졌는데…시모 "먹덧 온 우리 딸 먹게 김밥 싸와"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