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싱가포르의 한 여성이 지하철을 타고 가던 중 맞은편에 앉은 남성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휴대전화를 확인한 결과 불법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트위터 cathariiine 갈무리) ⓒ 뉴스1이 남성은 직원이 오기 전 휴대전화에 있는 사진과 영상을 삭제했다. (트위터 cathariiine 갈무리) ⓒ 뉴스1이 여성은 남성의 휴대전화 위치와 그의 행동에 수상함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 (트위터 cathariiine 갈무리) ⓒ 뉴스1소봄이 기자 10대 제자에 명품 사주고 성관계한 여교사…옷 벗고 키스하는 사위와 장모[주간HIT영상]"육아 스트레스 푸나?…'층간소음 탓 아기 운다' 몰아가는 아랫집, 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