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기자 국힘 "민주, 강선우 1억 수수 의혹에 침묵 아닌 명확한 진상 규명해야"김병기 배우자 법카 의혹 '녹취록' 등장…野 "2020년부터 같은 식당 주목"김정한 기자 "동시대 미술의 담론 형성과 소통"…국현, '작가-심사위원 대화' 개최"빛과 물질 사이, 경계 허물기"…다니엘 레르곤 '아우프뢰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