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오로 2세 전 교황 사진을 든 필리핀 가톨릭 신자들이 9일(현지시간) 대법원 앞에서 정부가 피임법과 성 교육을 지원토록 규정한 법률에 반대하고 있다. 필리핀은 전체 인구의 80%가 가톨릭 신자로 가톨릭 교계는 최근 통과된 이 법안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현재 대법원에서 법안을 심사하고 있다. © AFP=뉴스1 관련 키워드필리핀관련 기사이원석 "조작기소 국정조사, 명확하게 재판 관여 목적…헌법·법률 위배"여야, 대장동 국조 청문회 충돌…'이해충돌' 부딪히다 국힘 퇴장도홍콩 매체 "면직된 '아시아통' 中외교차관 장관급 승진할 듯"'BTS이코노믹스' 고양서 폭발…외국인 아미들 555억 긁고 갔다1분기 방한객 476만명 '역대 최대'…지방공항 입국·소비액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