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서로 윤석열 호위무사자처한 '사퇴요정' 이은재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이은재 한국경제당 대표가 윤석열 호위무사를 자처하며 혈서를 썼습니다.

이 대표는 12일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 발표문을 낭독한 뒤 손가락을 깨물어 피를 내, 앞서 준비한 현수막 상단에 '윤석렬 사수'라고 썼습니다.

윤석열을 오기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은재 대표의 혈서쓰는 현장,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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