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 만든 자율주행차 '씽씽'

(서울=뉴스1) 정윤경 김상훈 기자 = 대학생들이 만든 자율주행차가 한데 모여 자웅을 겨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0일 경기도 화성시 케이시티(K-CITY)에서 '제 14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2019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본선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V2X (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기반으로 한 Δ무단횡단 보행자 인지 Δ공사구간 우회 Δ교차로 신호 인지 Δ사고차량 회피 Δ응급차량 양보 Δ하이패스 통과 등 6개의 주행미션을 수행하며 얼마나 빨리 코스를 완주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참가팀들의 기술력을 평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차량들은 안정적으로 도로를 달리는 모습을 보였으나 일부 차량은 보행자·사고차량과 충돌하는 등 아쉬운 모습도 보였다.

1위는 한국기술교육대 팀이 차지했다. 이어 성균관대 팀과 한국과학기술대(KAIST) 팀(유레카 팀)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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