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과즙세연·케이 나란히 입건...졸피뎀 투약 혐의?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유명 인터넷 방송인 과즙세연과 케이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월 말 두 사람과 또 다른 1명 등 모두 3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논란은 앞서 BJ 케이의 수면제(졸피뎀) 대리처방 의혹이 불거지면서 시작됐습니다.

케이는 지난달 자신의 ‘수면제 대리처방’ 입건 사실이 알려지자 개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당시 그는 지인을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에 해당하는 수면제를 대리로 처방받아 복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두 사람에 대한 수사는 과즙세연이 지난 6월 119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향정신성의약품 복용 정황이 드러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초에 케이의 수사 소식만 전해졌으나, 연인 사이인 과즙세연도 함께 경찰 수사선상에 오른 사실이 추가로 확인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BJ #과즙세연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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