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용주 '푸른거탑' 동료들 배웅 속 영면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tvN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어리숙한 신병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배우 이용주가 동료들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습니다.

고 이용주는 지난 29일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고인의 비보는 동료 배우들이 SNS를 통해 부고를 전하며 알려졌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이 전해진 뒤 생전 고인과 '푸른거탑'에서 함께 호흡했던 김재우, 백봉기, 김호창, 정진욱, 송영재 등 동료들의 추모도 이어졌습니다.

김재우는 "촬영장에 가면 저 멀리서 싱글벙글 웃으며 걸어오는 녀석의 모습이 아직 생생하다"며 "용주는 진심 어린 마음으로 동료들을 걱정하는 좋은 사람이자 누구보다 열정적인 배우였다"고 고인을 기억했습니다.

이어 "오늘 슬프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용주가 떠나는 길을 배웅해주고 왔다"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동료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습니다.

#푸른거탑 #황금거탑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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