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딧불' 김승현 "정이 부족한 시대, 사랑 가득한 뮤지컬"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예전에 비해 정도 부족해졌고, 사람들 간의 사랑도 많이 부족해졌는데 '나는 반딧불'은 사랑이 가득한 뮤지컬입니다."

창작 어린이·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에서 그림자새 역을 맡은 배우 김승현은 관객들이 작품을 보고 어떤 점을 느꼈으면 하는지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는 "어린이들이 많은 사랑을 느끼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가져갔으면 한다"고 말했는데요.

배우 김승현을 만나 '나는 반딧불'의 매력 요소들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에는 그림자새 역의 김승현 외에도 배우 문시연, 이혜인, 민채원, 이정훈, 최종현, 최유경, 이채원, 전윤환이 무대에 오릅니다. 연출은 배석준, 작곡 및 음악은 박신애, 극작은 이환, 안무는 최인숙이 맡았습니다.

공연은 9월 9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펼쳐집니다.

▶ 어린이 가족 뮤지컬 〈나는 반딧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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