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기자 = 오는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이하 로봇 올림픽)가 개최되는 가운데, 기상천외한 로봇 움직임들이 화제입니다.
21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로봇 올림픽 개막을 앞둔 행사장에서 달려가다 멈추지 못하고 매트리스에 부딪혀 넘어지는 로봇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다른 로봇들은 상황에 맞춰 대체로 잘 기동했지만, 일부 로봇은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해 바닥에 누워 발버둥치기도 했는데요.
오는 26일까지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6대륙 16개국 666개의 팀이 참가하고 2000대가 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경기에 나섭니다. 지난해 첫 대회 대비 참가팀은 138%, 로봇 수는 300% 넘게 늘었죠.
기본적인 달리기나 멀리뛰기, 줄다리기, 탁구, 육상, 축구, 댄스스포츠 같은 운동 종목은 물론 정밀 조작, 의약품 분류 등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분야의 경기가 대거 편성된 점이 눈길을 끕니다.
산업화와 상용화를 염두에 둔 듯 공업 현장, 호텔, 가정, 물류 등 분야에서 서비스, 소방 구조, 도서 정리 등의 능력을 평가하기도 하는데요.
핀셋으로 콩을 집거나 뚜껑을 따는 것과 같은 섬세한 응용 상황에서 얼마나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겨루게 됩니다.
#휴머노이드로봇 #세계로봇대회 #중국
21일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 속에는 로봇 올림픽 개막을 앞둔 행사장에서 달려가다 멈추지 못하고 매트리스에 부딪혀 넘어지는 로봇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다른 로봇들은 상황에 맞춰 대체로 잘 기동했지만, 일부 로봇은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해 바닥에 누워 발버둥치기도 했는데요.
오는 26일까지 베이징 국가스피드스케이팅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6대륙 16개국 666개의 팀이 참가하고 2000대가 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경기에 나섭니다. 지난해 첫 대회 대비 참가팀은 138%, 로봇 수는 300% 넘게 늘었죠.
기본적인 달리기나 멀리뛰기, 줄다리기, 탁구, 육상, 축구, 댄스스포츠 같은 운동 종목은 물론 정밀 조작, 의약품 분류 등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분야의 경기가 대거 편성된 점이 눈길을 끕니다.
산업화와 상용화를 염두에 둔 듯 공업 현장, 호텔, 가정, 물류 등 분야에서 서비스, 소방 구조, 도서 정리 등의 능력을 평가하기도 하는데요.
핀셋으로 콩을 집거나 뚜껑을 따는 것과 같은 섬세한 응용 상황에서 얼마나 안정적이고 정확하게 임무를 수행하는지를 겨루게 됩니다.
#휴머노이드로봇 #세계로봇대회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