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휴전 위반 시 공세 작전 전환"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일대를 공습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5일 새벽, 이스라엘군이 순찰하는 안보구역 인근에서 친이란 무장조직 헤즈볼라 조직을 발견했고, 이를 공격한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헤즈볼라 무장세력의 활동이 이스라엘군에게 위협이 되고 있으므로 폭격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군 참모총장은 레바논 남부 보포르 성 주변에 배치된 이스라엘군을 방문해 헤즈볼라에 대한 공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자미르 총장은 부대원들에게 "여러분의 군사적 성과가 헤즈볼라를 약화시켰다"며 "헤즈볼라는 우리 군과의 모든 교전에서 패배했다"고 치하했는데요.

이어 이스라엘군은 레바논 영토로부터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계속해서 단호하게 작전을 수행할 것이며, 휴전이 위반될 경우 공세 작전으로 신속히 전환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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