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한밤 중 러닝 매진... 한강에서 "나 잡으면 셀카"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팬들과 소통하던 중 사생팬으로 추정되는 이들에게 경고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정국은 지난 1일 자신의 SNS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기능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습니다.

이날 정국은 팬들의 질문에 답하던 중 "러닝 가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운동에 나설 예정임을 알렸고 이후 러닝에 나선 정국은 직접 뛰고 있는 모습을 영상으로 공개했습니다.

특히 그는 “나 잡으면 셀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우연히 자신을 발견한 팬에게 사진을 찍어주겠다는 의미의 농담을 건넸습니다.

그는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운동에 매진했습니다. 실제로 한강에서 러닝을 하던 정국을 찾은 팬들은 "찾았다", "잡았다" 등의 문구와 함께 그와 셀카를 찍은 모습을 SNS에 인증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집 근처에서 대기하란 소리가 아니잖아"라며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휘둘렀고 "진짜 박제해 버린다"라며 사생 팬들에 경고를 하기도 했습니다. 러닝을 하다 팬들과 자연스럽게 만나려는 정국의 의도와는 달리, 그의 집 앞까지 찾아오는 사생팬들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시죠.

#방탄소년단 #BTS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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