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논란' 블랙핑크(BLACKPINK) 지수, 얼굴 가린 채 출국

(인천공항=뉴스1) 박혜성 기자 =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마담 피가로 라이징 스타상' 수상을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앞서 지수의 친오빠인 A씨는 지난 14일 한 여성 BJ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사실이 알려졌다.

A 씨는 범행 이틀 전, 해당 BJ로부터 '식사 데이트권'을 구매해 만남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A 씨의 아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온라인에 가정 폭력 피해를 호소하는 글까지 올려 논란은 더욱 확산됐다.

지수는 지난 20일 가족 사생활 논란 여파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소속사 블리수의 법률대리인 측은 "최근 일부 언론 보도 및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서 확산되고 있는 블리수 소속 아티스트의 가족 관련 사안과 관련하며 아티스트 및 블리수는 전혀 무관한 사안"이라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수는 계속된 논란으로 앞서 예정되어 있던 공항취재 일정을 취소했으나, 예정대로 해외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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