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SEVENTEEN), 콘서트 중 비가 내리자 일어난 기적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그룹 세븐틴이 소속사와 전원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세븐틴은 지난 4일~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세븐틴 월드투어 '뉴_' 앙코르'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공연은 지난해 9월 같은 장소에서 닻을 올린 월드투어의 대단원을 마무리하는 공연이었습니다.

군 복무 중인 정한, 원우, 우지, 호시를 제외한 9명의 멤버가 무대를 채웠고. 객석에는 휴가를 나온 정한과 원우가 합류해 완전체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공연 마지막 날 전해진 깜짝 발표였습니다. 리더인 에스쿱스는 "우리는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노 저으며 나아가겠다"라며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두 번째 재계약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한마디에 공연장은 단숨에 팬들의 환호로 뒤덮였습니다. 앞서 "세븐틴은 13명 다 함께 영원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약속이 구체화되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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