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석유 심장' 하르그섬 융탄폭격…美 해병 상륙 전초전?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 미군이 이란의 핵심 석유수출 기지 하르그섬에 대한 전격 공습에 나서 군사시설 90여 곳을 타격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14일(현지시간) SNS 엑스 계정을 통해 "어젯밤 미군은 이란 하르그섬에 대한 대규모 정밀 타격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르그섬 군사시설을 공격하는 영상을 공개한 미 중부사령부는 "이 공격으로 하르그섬의 해군 기뢰 저장시설들, 미사일 벙커들, 그리고 여러 다른 군사 시설들을 파괴했다"며 "미군은 하르그섬에 있는 90개 이상의 이란 군사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일각에선 미군의 하르그섬 군사시설 공습이 이 섬을 장악하기 위한 미 지상군 상륙의 사전 정비 작업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