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무 보유' UAE·사우디, 이란전 참전 검토

(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이란이 중동 주둔 미군 기지에 보복 공격을 가하는 과정에서 아랍에미리트(UAE)는 이란을 선공한 이스라엘보다 많은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일 기준 이란은 UAE를 향해 드론 탄도미사일 189기, 드론 941기를 날렸습니다.

UAE는 한국산 천궁 II, 미국산 패트리엇을 비롯한 방공체계로 발사체 대부분을 요격했지만, 일부 미사일과 드론, 미사일 파편이 두바이 등 도심으로 떨어져 재산과 인명 피해를 냈습니다.

이에 UAE는 이란을 직접 타격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악시오스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UAE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해 군사행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사우디아라비아 역시 이란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군사 행동을 취할 가능성이 있다고 이스라엘 관계자들을 통해 전했습니다.

#이란 #미국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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