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일본 혼슈 최북단 아오모리현에 기록적인 눈폭탄이 쏟아져 눈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1일 아오모리시의 일일 적설량은 183cm에 달했는데요. 아오모리시의 적설량이 170cm를 넘은 것은 21년 만입니다.
기록적인 폭설에 제설 작업 도중 눈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아오모리시에서 혼자 지붕 위 눈을 치우던 한 남성이 눈 속에 묻혀 숨졌습니다. 30일에도 다른 남성이 자택 차고 처마 밑에서 눈에 파묻혀 사망했습니다. 이밖에도 9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는 등 눈폭탄으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일본 북부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교통편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니가타현에서도 제설 작업을 하던 중 연쇄 사고가 발생해 하루에만 4명이 숨졌습니다. 니가타현 도카마치시에서 제설 작업을 하던 남성 두 명은 수로에 휩쓸려 실종됐는데요. 이후 현장 근처 강에서 발견됐으나 사망이 확인됐죠. 이밖에도 자택에서 제설 작업을 하던 노인 두 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폭설로 인해 제설 작업 도중 눈에 휩쓸려 사망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자, 지붕 끝에 형성되는 눈 덩어리인 눈처마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제설 작업에서뿐만 아니라 낙하로 인한 사고 등도 벌어지며 안전대책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일본폭설 #재난 #아오모리현
기록적인 폭설에 제설 작업 도중 눈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아오모리시에서 혼자 지붕 위 눈을 치우던 한 남성이 눈 속에 묻혀 숨졌습니다. 30일에도 다른 남성이 자택 차고 처마 밑에서 눈에 파묻혀 사망했습니다. 이밖에도 90명 이상이 부상을 당하는 등 눈폭탄으로 인한 피해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일본 북부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교통편이 마비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니가타현에서도 제설 작업을 하던 중 연쇄 사고가 발생해 하루에만 4명이 숨졌습니다. 니가타현 도카마치시에서 제설 작업을 하던 남성 두 명은 수로에 휩쓸려 실종됐는데요. 이후 현장 근처 강에서 발견됐으나 사망이 확인됐죠. 이밖에도 자택에서 제설 작업을 하던 노인 두 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폭설로 인해 제설 작업 도중 눈에 휩쓸려 사망하는 등 사고가 잇따르자, 지붕 끝에 형성되는 눈 덩어리인 눈처마도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제설 작업에서뿐만 아니라 낙하로 인한 사고 등도 벌어지며 안전대책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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