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억' SU-34 전폭기 격추시킨 패트리엇…드론·방공망에 러 항공전력 줄손실

(서울=뉴스1) 이민서 기자 = 러시아의 주력 전폭기가 또 한 대 사라졌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 대응센터는 최근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러시아 전투기 두대를 격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대는 러시아가 유도폭탄 공습에 핵심적으로 운용해온 Su-34 전투폭격기로 확인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소식통의 분석에 따르면 Su-34는 28일(현지시간) 오데사 인근 흑해 상공에서 작전 중 우크라이나가 운용하는 패트리엇에 의해 격추되었습니다.

앞서 우크라이나 보안국 SBU는 드론과 방공 전력을 활용해 러시아 항공기 15대를 타격했다고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Su-34를 포함한 전투기와 헬기, 수송기까지 포함되며 피해 규모는 한화 약 1조 4천 억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됩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 #su-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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