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배우' 안성기, 하늘로 가는 날...빈소엔 눈물의 조문 행렬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고(故) 안성기의 별세에 연예계가 슬픔에 잠겼다.

5일 오후 배우 안성기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안성기의 영정은 구본창 사진작가가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 촬영 당시 찍은 사진으로, 고인의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라고 전해졌다.

60년 지기인 '가왕' 조용필을 비롯해 40년 연기 파트너 박중훈,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이정재, 이기영, 신현준, 임권택 감독, 이준익 감독 등이 빈소를 직접 찾아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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