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달 27일 뉴스1과 인터뷰에서 지난해 12월 비상계엄을 회고하며 해제 의결이 늦어지더라도 절차에 흠이 없게 하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그렇지 않았더라면 재판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회의 결정을 인정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계엄 #윤석열 #국회ssc@news1.kr신성철 기자 우크라 비밀작전 러 뒤흔들다...장군암살·전투기 폭파[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사거리 1000km' 신형 이스칸데르 유럽 겨냥...패트리엇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