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16일 이스라엘 공영방송 칸은 하마스가 첨단무기들을 향후 가자지구에 밀수할 목적으로 예멘과 아프리카 우호국들에 비축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소식인데요.
전쟁 전후 하마스가 주로 땅굴을 통한 밀수로 무기를 보충했던 데다가, 현재 휴전 협정에 따른 하마스 완전 무장해제도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
ssc@news1.kr
이스라엘이 매우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소식인데요.
전쟁 전후 하마스가 주로 땅굴을 통한 밀수로 무기를 보충했던 데다가, 현재 휴전 협정에 따른 하마스 완전 무장해제도 불투명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
ss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