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기자 = 러시아와 국경을 마주한 리투아니아는 나토 국가 중 러시아의 공격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이에 독일은 리투아니아에 제45기갑여단을 창설하고 동맹의 최전방을 지킬 예정인데요.
제45여단 사령관은 여단이 독일군 안에서 최우선적으로 현대화된 장비를 받는다고 설명합니다(11.5. BI).
#나토 #우크라 #전쟁
ssc@news1.kr
이에 독일은 리투아니아에 제45기갑여단을 창설하고 동맹의 최전방을 지킬 예정인데요.
제45여단 사령관은 여단이 독일군 안에서 최우선적으로 현대화된 장비를 받는다고 설명합니다(11.5.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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