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단 사건 지연시키려 재판관 인신공격"…신동욱 발언에 고성 오간 법사위

(서울=뉴스1) 구경진 기자 = 21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창원지법 김인택 부장판사의 면세품 수수 의혹, 제주지법 오창훈 부장판사의 음주난동 논란이 화두에 올랐습니다. 이와 관련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은 "간첩단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김인택 판사에 대한 집중적인 공격이 심각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습니다.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논리 비약이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법사위 #신동욱 #추미애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