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한국을 찾는 대만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자신이 중국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리는 '대만인 배지'가 등장했습니다.실제 대만 쇼핑몰에서도 한국 여행용 배지라며 판매되고 있는데요.자세히 알아봤습니다.#대만 #중국 #유커정희진 기자 온두라스 대선, 트럼프 지지 후보 당선…중남미 뒤덮는 우파 물결시리아 정부군 VS 쿠르드 무력 충돌...독재 축출했는데 왜?알고보니 1타 4피?…민주당 '통일교 특검' 입장 선회 배경은[팩트앤뷰 조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