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내새꾸자랑대회]동생지킴이견 '이삭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영상이 조회수 320만회를 넘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제목은 '눈물나는 형제애'. 아기와 체구가 비슷한 말티즈(몰티즈) 반려견이 등장하는 '애개육아' 영상이다.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바로 반려견의 망설임 없는 행동이었다.
영상 속에서 보호자는 악어 인형을 손에 끼고 아기 얼굴을 향해 장난을 친다. 그러자 말티즈 '이삭이'는 단숨에 달려와 인형을 물어버리며 아기를 지켜냈다. 배경음악은 영화 보디가드의 OST가 흐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기도 쪼꼬미인데 누굴 지켜주는 거야", "아기 물자마자 훽! 달려오는 형아의 모습이 감동이다", "정말 대견하다", "아이가 커서 이 영상 보면 눈물 날 것 같다"는 등 칭찬을 쏟아냈다.
※자세한 이삭이의 사연 및 더 많은 귀엽고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이야기는 #뉴스1 #해피펫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한 영상이 조회수 320만회를 넘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제목은 '눈물나는 형제애'. 아기와 체구가 비슷한 말티즈(몰티즈) 반려견이 등장하는 '애개육아' 영상이다.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건 바로 반려견의 망설임 없는 행동이었다.
영상 속에서 보호자는 악어 인형을 손에 끼고 아기 얼굴을 향해 장난을 친다. 그러자 말티즈 '이삭이'는 단숨에 달려와 인형을 물어버리며 아기를 지켜냈다. 배경음악은 영화 보디가드의 OST가 흐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기도 쪼꼬미인데 누굴 지켜주는 거야", "아기 물자마자 훽! 달려오는 형아의 모습이 감동이다", "정말 대견하다", "아이가 커서 이 영상 보면 눈물 날 것 같다"는 등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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