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사실상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할 자민당 총재 선거가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4일에 치러지는 선거는 3파전 양상으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당초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과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상이 양강 후보로 꼽혔는데요.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자민당 #고이즈미 #이시바정희진 기자 온두라스 대선, 트럼프 지지 후보 당선…중남미 뒤덮는 우파 물결시리아 정부군 VS 쿠르드 무력 충돌...독재 축출했는데 왜?알고보니 1타 4피?…민주당 '통일교 특검' 입장 선회 배경은[팩트앤뷰 조응천]